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컴 친구들~

♡이야기가 있는 방/나의 이야기 방.

by 금자영 2008. 4. 24. 23:01

본문

 

11376

어쩌면 좋아,

너무 많아 다~ 못 올렸네?

나머지는 다음 기회에...

 

 

 

 

 

 

 

 

 

 

 

 

 

컴 친구는 나이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O K.

누구나 다~ 받아 준다.

나이는 그저 숫자일 뿐

배움에 나이가 무슨 상관이랴?

오직 하나.

 배움의 열정 만이 필요할 뿐.

 

'♡이야기가 있는 방 > 나의 이야기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슬기 잡던 날.  (0) 2008.07.24
뽀송한 여름나기.  (0) 2008.07.18
우리집 못난이들 .  (0) 2008.05.17
공부는 즐거워라  (0) 2008.04.29
벚꽃 이야기  (0) 2008.04.10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