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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방/이런 저런 주절주절.

  • 곤파스가 할퀴고 간 자리에는...

    2010.10.10 by 금자영

  • 도망치듯 달아나는 유한한 세월아.

    2010.08.14 by 금자영

  • 사라져가는 집들이선물 성냥.

    2010.05.29 by 금자영

  • 오른쪽 팔에 기브스한 왼손잡이.

    2010.04.15 by 금자영

  • 올림픽공원 북2문 청룡다리 붕괴.

    2010.04.05 by 금자영

  • 댓글을 먹고 사는 블로거.

    2009.12.27 by 금자영

  • 까치밥

    2009.12.16 by 금자영

  • 나우무비로 뚝딱! 만든 영상.

    2009.12.07 by 금자영

곤파스가 할퀴고 간 자리에는...

강동구에 있는 일자산. 우리동네 산입니다. 어느날 올라가 보니............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변해 있더군요. 피해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하더라구요. 곤파스가 할퀴고 간 자리에는 쓰러진 나무의 시체들이 즐비합니다. 큰나무 하나만 없어져도 지세가 달라 보이는데 이렇게 많은 나..

♡이야기가 있는 방/이런 저런 주절주절. 2010. 10. 10. 08:39

도망치듯 달아나는 유한한 세월아.

20 대에는 20 킬로미터. 30 대에는 30 킬로미터로 간다는 세월. 아이 둘을 낳아 키우느라 정신 없었던 그 때 20 ~ 30 대. 나에게도 분명 2~30 킬로미터로 가는 세월이 있었는데. 지나고 보니 그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 새 스스로 믿기지 않는, 아니, 믿기 싫은 나이. 50Km로 가는 세월을 맞았다. 이제 60Km가 바싹 뒤를 쫓아오고 있다. 국도(國道) 의 안전속도인 '60km'만큼 달려야 하는 나이를 가까이 하고서야 옛 어른들의 말씀. 세월이 유수(流水)와 같다고 하시던 말이 피부로 다가 온다. 아! 쏜살같이 달아난 세월. 세월아! 너를 이제야 사랑한다. 이제 돌아서도 못 가고, 되돌려 세울 수도 없는. 지금에야... 그 누구도 비켜 갈 수 없는 것. 어느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이야기가 있는 방/이런 저런 주절주절. 2010. 8. 14. 09:02

사라져가는 집들이선물 성냥.

옛날엔 집들이 하는 집에 초대받아 갈때 집들이 선물로 불처럼 활활 타서 살림 일어나고 부자되라고 양초1통, UN곽성냥 한 두통이면되었다. 그 바람대로 부자가되었다면 아마도 지금은 모두가 부자되어 잘 살고 있으리라.^^ 며칠이 멀다하고 정전이 잦고 연탄,석유곤로를 주로 사용하던 시절,양초와 성..

♡이야기가 있는 방/이런 저런 주절주절. 2010. 5. 29. 00:18

오른쪽 팔에 기브스한 왼손잡이.

정말 안전사고는 눈깜짝 할 사이. 잠시 실수로 오른쪽 손목이 뼈가 나가서 깁스를 했습니다. 요거 몇자 쓰는데도 답답해 미치고 팔딱 뛰겠어요. 컴을 모르고 살았을 적에는 이런 불편은 모르고 견뎠건만... 컴을 알고 나니 타자 못하는 게 가장 불편한 일상이 되었어요. 7년 전에도 같은 경..

♡이야기가 있는 방/이런 저런 주절주절. 2010. 4. 15. 15:44

올림픽공원 북2문 청룡다리 붕괴.

도로를 통제하고 공사관계자들만 보수작업을 하고 있다. 차도에는 아래에 교각이 있었지만 인도에는 밑에 교각도 아무것도 없었다. 저 가느다란 철근 몇가닥이 무슨 힘으로 버틸수가 있었을까. 자전거를 타고 그 밑을 지나 다니면서도 불안불안했던 곳이다. 무너진 인도의 보도블럭과 난간이 아래를 ..

♡이야기가 있는 방/이런 저런 주절주절. 2010. 4. 5. 14:18

댓글을 먹고 사는 블로거.

댓글을 먹고 사는 블로거. 클릭을 하며 돌아다니다가 어디에선가 보았던 글귀다. '최근 댓글' 란에 들어 온 이름은 어머! 누굴까? 무조건 반사적으로 반기게 된다. 나만 그럴까? 이웃들이 남겨주는 단 한 줄, 또는 몇 줄의 짤막한 댓글이. 어떤 이에게 하루를 웃게 하고 행복한 미소를 줄 수 있다는 것은...

♡이야기가 있는 방/이런 저런 주절주절. 2009. 12. 27. 00:11

까치밥

사람들은 어찌 알았을까 겨울 가지에 까치밥 남기는 것을 먹을 것 없는 혹한의 추위에 그들의 생명줄이 되어줄 까치밥을 사람들은 어찌 알았을까 배고파 죽어가는 그들의 외로움을 사람들은 알아내었나보다 그들이 없으면 우리도 없다는 것을 사람들은 알았나보다 그들이 있어 인간도 ..

♡이야기가 있는 방/이런 저런 주절주절. 2009. 12. 16. 23:59

나우무비로 뚝딱! 만든 영상.

★ ★ ★ ★ ★ ★ ★ ★ ★ ★ 가는 세월은 참 야속도 하지요. 언제 이런 때가 있었나 싶네요.^^ 옛날 사진 보고 있으니 새록새록 옛날이 그리워지네요. 사람은 추억이 많아야 살아진다고 하대요. 그래야 오래도록 그 추억을 하나하나 돌이키면서 어떤 역경이나,힘든 시련이 닥쳐도 하나씩..

♡이야기가 있는 방/이런 저런 주절주절. 2009. 12. 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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