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못난이들.
정말 못났죠?
그래도 세상 에서 제일 잘 나 보이는 게 제 자식이 라죠?
자식자랑은 팔불출인데...ㅎㅎㅎ
저도 어쩔 수 없는 에미 인가 봅니다.
이 세상 모든 엄마 들은 다~ 내 자식이 최고 라고...
착각 속에 빠져 살지요.
유치원 들어가기 전 까진
모두 하나 같이 내 자식이 천재인 줄 착각을 한대나? 뭐래나? ^*^
옛날 생각 나서
아이들 어릴 적 사진 편집해 한 번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