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해 주시는 님들~ 보시어요.^^
2008.05.11 by 금자영
여름 입맛 없을 땐 최고 열무김치 담는법
2008.05.08 by 금자영
공부는 즐거워라
2008.04.29 by 금자영
컴 친구들~
2008.04.24 by 금자영
우리는 무엇이 되고 싶다.
2008.04.22 by 금자영
그 마음 언제나 변치 말자
[스크랩] 올림픽 공원의 봄, 풍경
2008.04.11 by 금자영
벚꽃 이야기
2008.04.10 by 금자영
다녀 가시는 우리 이웃님들~^^ 날마다 즐겁고 행복 하게 보내시구여. 글구... 가시는 길에는 꼭! 꼭! 다녀간 흔적,,, 도장 꽝~~~ 찍고 갑시다요.ㅎㅎㅎ 그러면, 보는 즉시 저도 달려 가서 도장 꽝~ 찍어 드릴께여. 강아지도 왔다 간다고 흔적을 찍~~ 갈기고 가잖아여? 아셨죠? ㅎㅎㅎ. ★ 네? 강아지가 아니라..
♡이야기가 있는 방/게시판 2008. 5. 11. 12:20
담그는 법이요? 아주아주 간단하지요. 열무 두 단, 얼갈이 배추 한 단을 다듬어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씻어 건져 놓고 (너무 많이 절이면 김치가 질겨지므로 살짝 절여야 좋아요.) 여기에다 밀가루, 혹은 찹쌀가루 (재료있는대로) 풀죽을 묽게 쑤어서 적당히 식힌 다음, 거기에다 매운 홍고..
♣ 건강 한 삶/먹거리,요리 2008. 5. 8. 00:20
이 세상에 어떤 것이든 처음 에만 좋았다가... 조금만 지나면 금방 싫증이 나건만 요놈의 공부란 놈은 아무리 해도 싫증도 안 나고 하면 할 수록 끝없는 재미를 준다. 몰랐던 것을 하나 하나 알아 간다는 게 그 어떤 것 하고도 비교 할 수 없는 즐거움과 소중한 배움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고 그래서 더욱..
♡이야기가 있는 방/나의 이야기 방. 2008. 4. 29. 19:54
어쩌면 좋아, 너무 많아 다~ 못 올렸네? 나머지는 다음 기회에... 컴 친구는 나이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O K. 누구나 다~ 받아 준다. 나이는 그저 숫자일 뿐 배움에 나이가 무슨 상관이랴? 오직 하나. 배움의 열정 만이 필요할 뿐.
♡이야기가 있는 방/나의 이야기 방. 2008. 4. 24. 23:01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 처럼 나의 이 빛깔과(香氣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
♡이야기가 있는 방/이런 저런 주절주절. 2008. 4. 22. 16:41
눈부신 태양은 하늘에서 자랑하고 간절한 저 달은 중천에서 애절을 노래합니다. 은하수가 뿌려놓은 찬란의 길을 마냥 걷고 싶은 지금의 심정 너무나 격정이어 방안 에서 뛰쳐나가 나무를 쓸어안고 감격의 탄성을 지릅니다. 왜 이렇게도 살았음이 행복 하고 움직임이 감사 한지요. 오늘 하루 숨 쉼이 ..
♡이야기가 있는 방/이런 저런 주절주절. 2008. 4. 22. 15:57
넓은 보리밭, 이랑 사이엔 냉이가 반. 향긋한 봄나물 냉이. 쑥이 쑥~자랐어요. 진달래가 활짝~ 피었다. 활짝 핀 진달래. 걸으면 기분까지 좋아지는 개나리 길. 꽃잎을 열기 시작한 명자나무. 명자나무가 꽃잎을 열기 시작 했다. 명자나무 흰꽃. 석양의 목련. 냉이 하고 향이 비슷한 꽃다지. 발코니에 핀, ..
카테고리 없음 2008. 4. 11. 23:54
꽃 송이가 마치 솜털 처럼 촉감이 부드럽다. 금방 이라도 손에 닿을듯... 나지막히 땅과 가까이에. 벚꽃 나무 밑을 걸으니, 탄성이 절로 나온다. 벚꽃나무 밑에서 꽃잎 사이로 보이는 하늘은 더 아름답다. 야간 벚꽃 놀이를 위해 청사초롱 모양등이 매달려 있다. 어제는, 오후 늦게 딸 아이와 잠실에 있..
♡이야기가 있는 방/나의 이야기 방. 2008. 4. 10.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