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자영 2008. 6. 28. 00:15

 

 

무엇인지 알 수 없는 묘한 슬픔이 떠오르는 도라지꽃.

왜 일까?

슬픈 보라색 때문일까? ^^ 

 

찾아 주시는 님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 만드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그리고,,,,,,,,다녀 가신 흔적 으로

 

점( . )하나 콕! 찍어 주고 가시면 안 잡아 머~억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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